일상
15 entries
일산 대화동 대화벌교꼬막과 포항물회 — 꼬막비빔밥
일산 대화동 대화벌교꼬막과 포항물회에서 점심. 꼬막비빔밥, 꼬막볶음밥, 해물 들어간 부추전을 시켰다.

사라 미셸 겔러 — 버피, 그리고 그 이후 30년
네 살에 캐스팅, 열여덟에 데이타임 에미상, 스무 살에 버피가 된 배우. 사라 미셸 겔러 커리어 전체랑 2026년 근황 정리. 사진은 자유 라이선스로 2007년부터 2024년까지.

부천 작동 의성마늘황토메기 — 메기 매운탕
부천 작동 의성마늘황토메기에서 먹은 메기 매운탕. 민물새우가 잔뜩 들어가 국물이 진하다. 라면사리는 필수.

집에서 먹은 것들 — 홈술과 홈밥 기록
여름 동안 집에서 해 먹거나 시켜 먹은 것들 모음. 깔루아 밀크에 쭈꾸미볶음, 배달 소라무침에 소면, 등촌샤브샤브 배달에 마트 고기, 점심부터 구운 삼겹살, 육사시미와 셀프 마라탕. 잘된 조합도 있고 실패한 것도 있다.

파주 조인폴리아 — 식물 쇼핑
파주 조인폴리아에 다녀왔다. 식물 구경도 하고 몇 개 사왔다.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훨씬 넓다. 길 양쪽에 식물이 빼곡하고 천장에도 행잉 식물이 가득하다. 그냥 식물원 구경하는 기분으로 한참 돌아다녔다. 틸란드시아 코너는 종류가 정말 많다.

파주 밥사랑 — 백반
파주 갔다가 점심으로 들른 백반집. 밥사랑. 뚝배기 국에 오징어볶음, 모듬 반찬까지 한 상 가득 나온다. 와 이 비주얼 보소. 이런 집은 반찬이 중요한데 마른새우볶음, 도토리묵, 메추리알조림, 나물무침, 겉절이.. 딱 집반찬 느낌이라 계속 손이 간다.

개봉동 대빛식당 — 꽃삼겹
집 근처 대빛식당. 돌판(솥뚜껑)에 구워 먹는 꽃삼겹 집이다. 꽃삼겹은 삼겹살을 장미처럼 말아놓은 건데, 돌판에 김치랑 고사리·미나리 같은 나물이랑 같이 굽는다.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럽다! 기름이 빠지면서 겉은 바삭! 나물에 싸먹으면 느끼하지 않아서 계속 들어간다.

개봉동 닭장맥주
집앞 술집 닭장맥주.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종종 온다. 아주 좋음! 오늘 안주는 왕대창 닭볶음탕 (32,000원). 닭, 감자, 떡에 왕대창까지 들어가서 얼큰하게 끓는다. 맵기는 고를 수 있는데 중간맛으로 했다. 국물 머금은 감자.. 크 이게 진짜다.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 노자산 전망대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565m 노자산 전망대에 올라 본 다도해 풍경. 학동고개에서 정상까지 한 번에 오른다.

거제 윤식당 — 한치물회, 돌문어덮밥
거제 여행 점심! 윤식당에서 한치물회랑 돌문어덮밥을 하나씩 시켰다. 초고추장 양념에 버무린 한치에 육수를 부어 먹는다. 한치가 오독오독 씹히는게 아, 이게 여름이지 싶었다. 더운 날이라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진듯. 돌문어덮밥은 매콤달콤한 양념에 볶은 돌문어를 밥에 얹어 먹는다.